오두(odoo)와 지메일의 완벽한 콜라보! 이메일 설정 쉽게 따라 하기

Last updated on 2025년 1월 20일

"좋은 커뮤니케이션은 연결의 시작이다." – 오프라 윈프리

오두는 단순한 ERP(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)가 아니에요. 회사의 모든 데이터를 한데 모아 관리하는 스마트 비서라고 보시면 돼요!

이메일을 설정하면 무엇이 좋을까요?

고객과의 소통: 고객에게 송장, 견적서, 알림 등을 자동으로 이메일로 보낼 수 있어요.
팀 협업: 이메일과 작업, 프로젝트를 연결해 팀의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.
자동화: 일정한 규칙을 설정해 자동으로 메일을 보내거나, 중요한 메일을 놓치지 않도록 처리할 수 있어요.
즉, 오두에서 메일을 설정하면 시간도 절약되고, 회사의 생산성도 쑥쑥 올라갑니다! 🚀

먼저 이메일 서버를 간단히 설명드릴게요.
우리가 메일을 보낸다고 하면, 이건 그냥 누군가가 가방에 편지를 넣고 열심히 달려가서 전달하는 거잖아요? 이메일도 마찬가지예요.

이제 이 우체부들에게 길을 안내하고, 문을 열어줄 차례예요!

먼저 Gmail에서 메일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줘야 해요.

여기서 잠깐!
앱 비밀번호는 Gmail이 “오케이, 넌 믿을만하니까 비밀의 열쇠 줄게!”라고 하는 거예요.
한 번만 생성하면, 그 후엔 편~하게 사용 가능!

이제 오두에 로그인해서 Gmail을 연결해 볼게요.

이제 우체부가 길을 잃지 않도록 정보를 입력해야겠죠?

SMTP(보내는 서버): '발신 메일 서버' 항목을 클릭하세요.
- 서버: smtp.gmail.com
- 포트: 587 (TLS 사용)
- 사용자 이름: Gmail 주소
- 비밀번호: 앱 비밀번호
IMAP(받는 서버): '이메일 수신 서버' 항목을 클릭하세요.
- 서버: imap.gmail.com
- 포트: 993 (SSL 사용)
- 사용자 이름: Gmail 주소
- 비밀번호: 앱 비밀번호

설정하고 저장을 누르면 끝! 🎉

설정이 끝났다면, 테스트 메일을 보내봐야죠.
오두에서 이메일 템플릿을 만들고, 본인 이메일로 한 통 발송!
만약 메일이 잘 도착했다면 성공입니다! 💌

혹시 이런 실수가 있었는지 점검해 보세요!

설정을 마쳤다면, 이제 고객들과 이메일로 소통하거나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게 훨씬 쉬워졌을 거예요.
처음엔 복잡해 보이지만, 한 번 설정하면 앞으로는 편리함만 남으니까요! 😊